다른 전공 팀원과의 용어 차이를 조율한 경험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전공 팀원과 협업할 때, 제가 기술적인 용어로 설명하면 상대가 이해하지 못해 진행이 자꾸 늦어진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 설명이 부족한가 싶어 같은 방식으로 더 자세히 설명했는데,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이후로는 기술 용어 대신 결과물이 어떻게 보일지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그제야 원활하게 소통이 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과 협업할 때는 제가 익숙한 언어가 아니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