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팀 프로젝트에서 PM 역할을 맡아 6명 팀을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팀원 수가 많다 보니 방향이 제각각이었고, 처음에는 진행이 지지부진했습니다.
조직 내 갈등은 초반에 한 번 있었습니다. 두 팀원이 기능 구현 우선순위를 두고 서로 양보하지 않았는데, 저는 두 사람을 따로 불러 각자의 우려를 먼저 들었습니다. 들어보니 기능이 충돌하는 게 아니라 일정 예측이 달랐던 것이 원인이었고, 같은 타임라인을 공유하자 갈등이 자연스럽게 해소됐습니다.
팀 목표 설정은 전체 결과물을 3단계로 나눠 각 단계 기준을 문서화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중간 점검 때마다 기준에 비춰 진행 상황을 확인하니 팀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식했습니다. 성과 면에서는 최종 발표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팀 내 역할 분담이 체계적이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리더십은 방향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팀원이 움직일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