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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5초
존경하는 사람 + 그 이유 구체화
존경하는 분은 학부 지도 교수님입니다. 수업 시간에 틀린 답을 내도 절대 틀렸다고 하지 않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먼저 물어보시는 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교수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방식 덕분에 생각 과정 자체를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틀린 것보다 왜 틀렸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방식이 이후 어떤 문제를 풀 때도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됐습니다. 사람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상대의 사고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직접 보여준 분이라서, 앞으로 제가 누군가를 이끌거나 가르치는 상황에서도 그 방식을 참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누군가를 이끌거나 가르치는 상황에서 상대의 사고 방식을 먼저 존중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먼저 묻는 것이 틀린 것을 고쳐주는 것보다 더 깊은 학습을 만듭니다.
이 결의 특징
틀린 답을 바로 지적하지 않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먼저 물었던 교수님의 방식이, 단순 교수법을 넘어 생각 과정을 정리하는 습관으로 이어졌다는 관찰이 담겨 있습니다. 존경의 이유가 구체적 수업 장면에서 출발한 지점이 눈에 띕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존경하는 이유가 추상적 인품 나열이 아니라 구체적 행동 장면에서 시작될 때 통합니다. 그 방식을 앞으로 누군가를 이끌 때 참고하겠다는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자리에서 통하는 결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