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동아리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았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각자 작업 속도가 다른 팀원들의 리듬을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엔 데드라인을 하나로 고정했는데, 중간에 진행 상황이 크게 갈리면서 누군가는 기다리고, 누군가는 쫓기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전체 마감을 3개 마일스톤으로 나눠서, 중간 체크포인트를 만들고 거기서 방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팀원과의 소통은 1:1로 짧게 자주 하는 방식을 택했는데, 단체 회의에서는 말 못하는 것을 개인 대화에서 꺼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갈등은 한 번 있었는데, 작업 범위를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명세를 문서로 다시 정리하고 확인하는 것으로 해결됐고, 이후 모호한 것은 글로 남기는 습관을 들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