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운영 2시간 자리) → 아이디어(룰→ML 흡수) → 과정(RFC) → 결과·팀워크
인턴 4개월 마지막에 본인이 직접 가져간 결 한 가지로 풀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황 쪽으로는, 운영팀이 매주 약 2시간을 '결제 실패 알람 노이즈 분류'에 쓰고 있었고, 모두가 '운영 부담의 한 자리'로만 보고 있던 결이었습니다. 본인은 그 자리를 '데이터로 자동 분류 가능한 결인가?'라는 결로 다시 봤습니다.
새 아이디어 쪽으로는, '기존 룰 베이스 12개를 ML 피처로 흡수하고, 6개월 알람 로그 220만 행을 LightGBM으로 분류하는 결'을 제안했습니다.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운영팀이 임계값을 직접 조정할 수 있는 결을 보존한 자동화'가 본인이 신경 쓴 자리였습니다.
과정 쪽으로는, 첫 주에 본인이 1페이지 RFC를 만들어 사수에게 가져갔습니다. 사수가 '비용·시간·운영팀 결의 영향도'를 물으셨고, 둘째 주에 본인이 그 결을 표로 채워 다시 가져간 결로 시작 결정이 떨어졌습니다.
결과 쪽으로는, '노이즈 알람 73% 자동 필터·실제 액션 필요 알람 재현율 94%·운영팀 분류 시간 일 2h → 25분'으로 닫혔습니다. 팀워크 쪽으로는, '사수 1명·운영팀 시니어 1명·신규 인턴 1명'과 매주 30분 동기화 미팅을 운영했습니다. 본인이 아이디어를 가져간 결이지만, 운영팀의 결을 모르면 자동화가 결을 깬다는 점을 그때 손에 박은 결이 가장 큰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