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3초
EPC 관련 인턴 경험을 시공 관리 업무로 잇는 결
졸업 전 두 달간 건설 현장 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공정표 갱신과 자재 반입 기록을 보조했습니다. 처음엔 숫자만 옮겨 적는 일로 생각했는데, 자재 하나가 늦게 도착해 전체 공정이 밀리는 걸 직접 보면서 그 기록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날 현장 소장님이 자재 하나 때문에 여러 협력사에 일일이 전화를 돌리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저도 모르게 옆에서 메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신규 프로젝트 설계보다 진행 중인 현장의 공정 관리 업무부터 맡고 싶습니다. 여러 협력사와의 일정 조율이 얼마나 예민한 일인지 그때 느꼈기 때문에, 처음엔 기록과 확인 업무를 정확히 해내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점차 현장 판단이 필요한 역할로 넓혀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