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0초
역할 확장 과정을 축으로 푸는 결
임상시험 지원팀에서 8개월간 근무하며 처음 3개월은 주로 피험자 방문 스케줄을 잡고 동의서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후 선배 코디네이터가 휴직에 들어가면서 담당 프로젝트 두 건의 CRF 입력과 모니터링 대응 업무까지 넘겨받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입력 항목이 익숙하지 않아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건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고, 항목 하나를 잘못 입력해 다음 날 CRA로부터 정정 요청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전 담당자가 남긴 노트를 다시 훑고, 헷갈리는 항목은 CRA에게 직접 물어보며 채웠습니다. 3개월쯤 지나자 처리 속도가 회복됐고, 이후로는 신규 코디네이터가 들어오면 제가 정리했던 입력 가이드를 넘겨주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역할이 늘어날 때마다 배우는 속도를 스스로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고, 지금도 새 업무를 맡으면 첫 2주는 기존 자료부터 다시 훑어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