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2초
방향 전환을 축으로 푸는 결
처음에는 병원 원무 행정 업무로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임상시험 관련 서류를 우연히 접하고 관심이 생겨 방향을 바꾸게 됐습니다. 관련 교육 과정을 따로 신청해 들었고, 이후 임상시험 지원팀 인턴으로 지원해 4개월간 실무를 익혔습니다. 인턴 초반에는 원무 업무와 방식이 너무 달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고, CRF 용어부터 다시 배워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약어가 많아 처음 2주는 매일 용어집을 옆에 두고 일했습니다. 인턴 후반부터는 선임의 지도 아래 동의서 관리 업무를 단독으로 맡게 됐고, 그 과정에서 규정 준수의 무게를 체감했습니다. 방향을 바꾼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관심 있는 일을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 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새로운 용어가 나오면 바로 찾아보는 습관을 그때부터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