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72초
인계 소통까지 넓히는 결
신규 간호사로 입사하고 첫 달, 야간 인계 때 환자 상태를 제대로 못 전달해 다음 근무자가 헤맨 적이 있습니다. 그날 이후 SBAR 형식으로 상황·배경·평가·요청을 순서대로 메모해 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환자와의 대화에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했는데, 통증 정도를 물을 때 숫자로 답하기 어려워하시는 분께는 어제보다 나으세요, 비슷하세요처럼 비교 질문으로 바꿔 물었습니다. 담당 환자 6명을 돌보던 시기, 한 분이 약 이름을 헷갈려 하셔서 처방전을 함께 보며 다시 설명드린 적도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 순간의 확인이 빠지면 안전과 직결된다고 느꼈고, 지금도 인계할 때와 환자에게 설명할 때 모두 같은 확인 절차를 거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