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사항을 범주화해 갈등을 정리한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디자인팀과 콘텐츠팀의 요구사항이 서로 상충해 진행이 멈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양쪽의 요구를 필수, 선호, 협의 가능이라는 세 범주로 나눠 정리하고 다시 공유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니 실제로 충돌하는 부분은 전체의 일부였고, 나머지는 이미 합의된 상태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좁혀진 쟁점만 다시 논의해 반나절 만에 결론을 낼 수 있었고, 이 경험으로 갈등처럼 보이는 상황도 정리하면 실제 쟁점은 작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