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愚 問 賢 答
회사별 면접직군별질문 가이드진행 방식
問
    問
    가이드상황·판단13개 회사 출제

    업무 마감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 같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은

    마감을 못 지킬 것 같을 때 질문은 문제 해결력보다 신호를 보내는 타이밍 감각을 봅니다. 결국 못 끝낸다는 결론은 같아도, 그 사실을 언제 알리느냐에 따라 팀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조기 보고와 뒤늦은 통보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예상 답변 시간
    60~90초
    출제 회사
    13곳
    예상 꼬리질문
    3회
    심화 해설
    5장
    면접관의 시선

    면접관은 무엇을 보나

    01
    빨리 알리는 편인가?

    마감 직전까지 혼자 끌어안는지, 늦어질 조짐이 보이면 미리 알리는 편인지를 봅니다. 늦게 알리면 신뢰 문제로 이어집니다.

    02
    우선순위를 본인이 판단하는가?

    손 놓고 있다는 답인지, 남은 시간 안에서 무엇부터 처리할지 본인이 판단하는지를 봅니다. 판단이 없으면 실행력이 의심받습니다.

    03
    핑계로만 흐르지 않는가?

    상황 탓만 하는지,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예측이 부족했는지 인정하는지를 봅니다. 남 탓만 하면 태도가 안 좋게 보입니다.

    04
    재발 방지책이 있는가?

    이번만 넘기면 끝이라는 답인지, 다음엔 어떻게 미리 대비할지까지 말하는지를 봅니다. 없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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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예시

    모범 답변의 결

    예시 답변 1약 88초

    조기 보고·협의 중심으로 푸는 결

    마감을 못 맞출 것 같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즉시 팀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때 마감 당일에 "오늘 못 끝납니다"라고 말했더니 팀 전체 일정이 틀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후 마감 이틀 전에 "이대로라면 기한이 어렵겠다"는 걸 미리 말했더니, 일정 조정이나 다른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고할 때는 단순히 "못 합니다"가 아니라 "어디까지 됐고 무엇이 막혀 있으며 언제까지 가능한가"를 같이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은 작업 초반에 예상 소요 시간을 먼저 가늠해보고, 어긋날 것 같으면 일찍 알리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결의 특징구체적 경험에 대한 직접 경험의 깨달음이 명확합니다. 현장에서의 배움이 드러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다양한 직군과의 협력 능력을 중시하는 면접에서 살아나는 결입니다.
    예시 답변 2약 86초

    우선순위 재조정·핵심 먼저 완성 중심으로 푸는 결

    마감을 못 맞출 것 같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즉시 팀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때 마감 당일에 "오늘 못 끝납니다"라고 말했더니 팀 전체 일정이 틀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후 마감 이틀 전에 "이대로라면 기한이 어렵겠다"는 걸 미리 말했더니, 일정 조정이나 다른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고할 때는 단순히 "못 합니다"가 아니라 "어디까지 됐고 무엇이 막혀 있으며 언제까지 가능한가"를 같이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은 작업 초반에 예상 소요 시간을 먼저 가늠해보고, 어긋날 것 같으면 일찍 알리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감 전날 결과를 알리는 것보다 과정에서 신호를 먼저 주는 것이 팀에 훨씬 낫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결의 특징구체적 경험의 어려움을 직시하면서도 대응 방식을 찾은 성숙함입니다. 약점 인식의 태도가 보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다양한 직군과의 협력 능력을 중시하는 면접에서 살아나는 결입니다.
    예시 답변 3약 84초

    소통·결과 평가·재발 방지 중심으로 푸는 결

    마감을 못 맞출 것 같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건 왜 늦어지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제가 느린 건지, 예상보다 작업이 복잡한 건지, 다른 변수가 생긴 건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인턴 때 늦어진 이유가 제가 모르는 부분이었는데, 이걸 혼자 해결하려다가 시간을 더 썼습니다. 이후에는 모르는 게 원인이면 바로 물어보는 것이 빠르다는 걸 알고, 30분 이상 막히면 확인을 요청합니다. 마감이 지난 후에는 왜 시간 예측이 틀렸는지를 짧게 돌아보는 습관이 생겼고, 같은 유형의 작업에서 다음번에는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작업 시간 예측 오차가 조금씩 줄어드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 결의 특징구체적 경험을 종합한 포괄적 성찰입니다. 앞 답변들을 통합한 관점이 드러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구체적 경험에 기반한 실무 판단력을 중시하는 면접에서 통합니다.
    심화 해설

    전문가의 심화 해설

    조기 신호 구조가 통하는 원리

    이 답의 뼈대는 '마감 당일 통보'와 '마감 이틀 전 조기 보고'를 대비시키는 구조입니다. 이 대비가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마감이 지나서야 문제를 알리면 팀이 대응할 시간 자체가 없어지지만 이틀 전에만 알려도 일정 조정이나 지원 요청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시에서 '어디까지 됐고 무엇이 막혀 있으며 언제까지 가능한가'를 함께 보고한다는 대목이 중요한데, 단순히 늦는다는 사실만 알리는 것과 대안 정보를 함께 주는 것은 완전히 다른 신뢰를 만듭니다.

    합격선을 가르는 지점

    비슷하게 '미리 알리겠습니다'라고 답해도 갈리는 지점은 '언제, 무엇을 근거로' 그 시점을 판단했는지입니다. 막연히 '늦을 것 같으면 미리 말하겠습니다'로 끝나는 답과, '작업 초반에 예상 소요 시간을 가늠해보고 어긋나면 알린다'처럼 판단 근거를 가진 답은 다르게 읽힙니다. 왜냐하면 조기 보고가 가능하려면 애초에 자기 작업 속도를 스스로 가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자기 인식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가 이 지점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기한 연장 요청의 근거를 캐물을 때

    가장 위험한 꼬리질문은 '기한 연장을 요청할 수 있다면 어떤 이유로 요청하겠는가'입니다. 이 질문이 위험한 이유는, 연장 요청이 '제가 늦어서요'처럼 개인 사정으로만 들리면 신뢰를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에 견고하게 답하려면 연장 사유를 자기 능력 부족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겼고, 그 변수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으로 구체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존하던 다른 팀의 산출물이 늦어졌다거나, 작업 범위 자체가 도중에 바뀌었다는 식의 객관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 근거 없이 '조금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로만 답하면 책임감 없는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습니다.

    업무 유형에 따른 결이 달라지는 지점

    개발·설계 직무처럼 작업 범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업무는 '왜 늦어지는지 원인을 먼저 파악한다'는 접근이 자연스럽습니다. 실력 부족인지 범위 자체가 늘어난 것인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영업·고객 응대처럼 외부 일정에 의존하는 업무는 '조기 보고'보다 '대체 일정 제시'가 더 중요한 축이 됩니다. 팀 단위 협업이 많은 직무는 우선순위 재조정 경험을, 개인 작업 비중이 큰 직무는 예상 소요 시간을 가늠하는 자기 관리 습관을 강조하는 편이 맞습니다.

    흔한 함정과 그 이유

    흔한 함정은 '밤을 새워서라도 끝내겠습니다'라는 의지 표명입니다. 이게 함정인 이유는, 질문의 핵심이 '못 지킬 것 같을 때'인데 이 답은 그 전제 자체를 회피하기 때문입니다. 면접관은 문제가 이미 벌어지고 있다는 걸 인정한 상태에서의 판단을 보고 싶어 합니다. 또 다른 함정은 마감 당일까지 알리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통보하는 흐름을 미화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조기 신호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이고, 팀에 실질적 피해를 주는 태도로 읽힙니다.

    꼬리질문

    이어질 수 있는 꼬리질문

    • 어떤 방법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실 건가요?

      업무 우선순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답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 과정에서 고려할 기준이나 요소를 짚는 답이 강합니다.

    • 마감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면 어떤 이유로 요청하시겠어요?

      기한 연장 요청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답이 자주 나옵니다. 그 이유가 합리적인지 설명하면 추가 질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팀원과의 소통은 어떻게 할 계획이신가요?

      팀원과의 소통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답이 흔합니다. 소통 방식이나 빈도를 언급하는 답이 강합니다.

    흔한 실수

    흔히 빠지는 실수

    • 밤을 새워서라도 끝내겠다는 의지만 말해 질문의 전제를 회피합니다.
    • 마감 당일까지 버티다 통보하는 흐름을 미화해 조기 신호의 가치를 모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 연장 요청 근거를 개인 사정으로만 말해 책임감 없는 인상을 남깁니다.
    • 우선순위 조정 기준 없이 그때그때 처리했다고 답해 즉흥적으로 보입니다.
    • 결과 평가 없이 넘어가 같은 실수가 반복될 사람으로 보입니다.
    출제 이력

    이 질문이 나온 회사

    실제 면접에서 이 질문이 확인된 회사는 13곳입니다. 그만큼 회사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는 질문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
    • SK하이닉스
    • 네이버
    • 데브시스터즈
    • 두산
    • 라인
    • 삼성SDI
    • 삼성디스플레이
    • 카카오
    • 한국도로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토지주택공사(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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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이 이 질문을 던지고 답에 꼬리질문으로 되묻습니다. 읽으며 정리한 결이 실제로 입에서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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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01면접관은 무엇을 보나02모범 답변의 결03전문가의 심화 해설04꼬리질문 · 흔한 실수05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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